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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일 창립13주년기념 대회 및 공동체 인식 강화 워크숍 개최

2010.07.14 조회 412
2010.07.10일 창립13주년기념 대회 및 공동체 인식 강화 워크숍 개최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립13주년기념 대회 열어

“우리는 자원봉사 희망공동체”

 

지난 7월10일(토)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재문, 이하 시자협이라함)는 법인창립13주년을 맞아 강원도 철원 한탄강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나누며 법인의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임원을 포함한 회원 120명이 참석한 이번대회는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65세 이상의 어르신봉사자부터 10대의 어린이봉사단까지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어르신봉사단인 실버88봉사회를 비롯하여 매화동자원봉사자협의회, 신천동자원봉사자협의회, 은행동자원봉사자협의회, 신현동자원봉사자협의회 등 5개 단체 회원들과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외국인복지센터, 가정봉사원파견센터, 정왕푸드뱅크, 푸드마켓 등 6개 기관 실무자들이며, 특별히 매화동 어린이봉사단원과 신현동 청소년봉사단원이 동행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6명에게 시상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수상에는 우수자원봉사자로 이선희 매화동자원봉사자협의회 어린이봉사단 팀장을 비롯하여, 강쌍분(신천동자원봉사자협의회), 전미정(은행동자원봉사자협의회)이며, 우수직원으로 홍혜은(대야종합사회복지관), 김미성(대야종합사회복지관), 송은정(실버인력뱅크)이다. 시상에 이어 김재문 회장은 “지역사랑을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마을만들기로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며 자원봉사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고 수상자들은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표한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초대회장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 황선희 고문은 1997년 7월엔 40여명으로 시작했으나 13년이 지난 지금의 시자협은 지역곳곳에서 자원봉사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며, 이제 13세의 청소년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세워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물살을 가르며 노를 젓는 래프팅을 통해 팀웍을 다지고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버88봉사회원 중 한 분은 “래프팅은 평생 처음입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하며 동행이 있어 두렵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13년 동안 시자협은 ‘시민의 복지를 자원봉사활동으로 완성시켜나가자’는 설립목적에 충실히 지속적인 활동으로 자원봉사가족을 형성하고 지역 가꾸기에 앞장서왔다. 앞으로도 동협의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봉사단과 청소년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원봉사를 유산으로 내리는 문화를 만들고,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에 뿌리내려 함께 희망의 열매를 꿈꾸는 희망공동체로서 전력을 다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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