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100%

사진게시판

행사와 활동 현장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운대산

2007.09.11 조회 383

●수천년 역사 이어온 중화 발상지 허난성
중국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

자연이 빚은 조각 탄성 절로

▲윈타이산(雲臺山)

정저우에서 북쪽으로 약 90㎞ 거리인 지아오줘(蕉作)시 부근에 있다. 해발 1308m의 주위봉을 중심으로 190㎢의 면적에 기이한 형태의 산봉우리, 그 사이로 흐르는 협곡과 폭포 등이 흩어져 있다
.

2004
년 중국이 지정한 10대 명산 가운데 황산·노산에 이어 3위에 꼽힐 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

국내에도 잘 알려진 숭산과 장가계가 각각 7, 8위에 머물렀다. 윈타이산은 또한 중국이 인정한 5A급 공원 66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허난성에는 5A급 공원으로 윈타이산 외에 샤오린스, 룽먼스쿠 등이 있다
.

1985
년부터 일반에 개방된 윈타이산은 11개 코스 가운데 10개만 개방됐는데, 그중 훙스샤(紅石峽)·취앤푸샤(泉瀑峽)·탄푸샤(潭瀑峽) 등이 인기다
.

훙스샤는 100m도 넘는 절벽이 둘로 갈라진 사이를 흐르는 협곡으로 길이만도 약 2㎞에 이른다. 윈타이산 매표소에서 버스를 타고 약 15분 가야 하는 곳으로 관광은 주차장에서 협곡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시작된다
.

68m
높이의 다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협곡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다리 건너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절벽 허리를 잘라 조성한 관광로가 나온다. 협곡을 거슬러 오르는 코스다. 오른쪽으로는 아찔한 낭떠러지
.

길을 따라 절벽을 돌아들어 협곡으로 들어서면 엄청나게 흘러드는 물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을 만든 후 끝 부분에서 약 40m 높이의 폭포를 이루며 하류로 쏟아진다. 협곡 안으로 들어갈수록 햇빛도 들지 않는 절벽이 이어지는데, 30~40m 되는 폭포가 사방에서 쏟아지며 장관을 이룬다
.

탄푸샤와 취앤푸샤 또한 훙스샤 못지않은 경관을 자랑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묘한 형태의 폭포와 연못은 훙스샤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탄푸샤는 협곡 맨 안쪽으로 가면 삼면이 깎아지른 절벽이 가로막는다. 절벽 너머는 산시성이다. 절벽은 곳곳에 구멍을 내 수십개의 폭포를 만들었다. 장마 때면 100m 높이의 폭포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첨부파일

  • 크기변환_DSCF1192.JPG (원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