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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딩퉁아웅씨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작성자 : 이화전 작성일 : 2007-06-07 오후 3:21:27 조회수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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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분이신 딩퉁아웅씨께서 지금 전라남도 신안의 어느 가든(식당)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  국제이해교육을 함께 마치고 딩퉁아웅씨와 식사 하는 자리에서

회사에 일이없어 일을 못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곽영숙팀장님, 구자헌팀장님, 그자리에서 전화 통화를 한 슈바칸씨, 모두가   빨리 일자리가 생기길 바라며 걱정하면서 헤어졌는데........

 

일자리 구하는 동안 한국어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 메시지를 보냈더니 지금

전라도에 있다며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  계신 곳이 전라남도 신안이고 어느 가든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전에 하시던 일과 다른 식당 일이여서 잡일을 하게 된다고 옆에 계신

한국분이 대신 전해 주셨습니다.

딩퉁아웅께서 식당 일은 임시직으로 아르바이트 하는것이고 시화에 일자리가 생기면 다시 오신다고 하십니다.

 

항상 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서 든든한 디딤돌과 병풍과 같은 딩퉁아웅씨!

 

이주노동자분들께서 이렇게 갑자기 내 시야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이다.  얼마 전 강제 출국 당한 마슈드와 같이.......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여러분, 정이함께 회원 여러분,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실 딩퉁아웅씨께 힘을 실어 주세요.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로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보내면 아웅씨가 많이

힘내실 것 같습니다.

 

글쓰는 중에 아웅씨 문자가 왔습니다.

계신 곳이 전남 신안 대광 비취랜드 라고 합니다. 

 

딩퉁아웅씨   H.P : 011-9692-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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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에궁~ 그리 멀리 가시다니... 어디 계시든 건강히 잘 지내세요. 그래야 우리 반갑게 기쁜 얼굴로 보지요..^^ 그나저나 보고플땐 어쩌나.. [2007-06-07 오후 3:35:22]
이노답글 지난주 토요일엔 국제이해교육을 위해 함께 군서고에 다녀오기도 했죠. 이젠 교사로서 당당 히 학생들과 마주했던 딘퉁아웅선생님! 그분이 계신곳은 목포에서도 배를 타고 가야하는 작 은 섬이랍니다. 아파하셨던 목부위는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지만 일이 많이 고되다고 하네 요. [2007-06-08 오전 3:02:35]
이노답글 일요일이면 센터에 가장 먼저와 센터를 든든히 지켜주셨는데, 많이 섭섭합니다! 어렵겠지만 혼자서도 캐드와 한국어 등 늘 해오신 것처럼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벌써부터 뵙고 싶네 요......[2007-06-08 오전 3:08:20]
권루미 헉... 너무 멀어요.ㅜㅜ 멀리서 일하시지만, 항상 서로 도움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항상 건강 건강! 조심하세요~★[2007-06-08 오후 10:44:15]
김성군 넘 먼데 가셨네여~~ 띵퉁아웅 아저씨~~ 언제면 볼수 있을지!~~ 항상 건강하구욧~~ 힘내 세욧~~[2007-06-10 오전 1:54:21]
구자헌 수련회 거기로 가면 좋은데 너무 멀긴 머네... [2007-06-11 오후 4:22:00]
이화전 구자헌팀장님과 같은 생각했는데.....지난 겨울 수련회때 열심히 하시는 딩퉁아웅님의 멋진 모습이 생각나네요.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때 미얀마 음식도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오늘도 안부 전화 하면서 마음이 조금 ~ 빨리 우리들 가까이 오셨으면. [2007-06-13 오전 1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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