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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분이신 딩퉁아웅씨께서 지금 전라남도 신안의 어느 가든(식당)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지난주 토요일 국제이해교육을 함께 마치고 딩퉁아웅씨와 식사 하는 자리에서
회사에 일이없어 일을 못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곽영숙팀장님, 구자헌팀장님, 그자리에서 전화 통화를 한 슈바칸씨, 모두가 빨리 일자리가 생기길 바라며 걱정하면서 헤어졌는데........
일자리 구하는 동안 한국어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 메시지를 보냈더니 지금
전라도에 있다며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 계신 곳이 전라남도 신안이고 어느 가든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전에 하시던 일과 다른 식당 일이여서 잡일을 하게 된다고 옆에 계신
한국분이 대신 전해 주셨습니다.
딩퉁아웅께서 식당 일은 임시직으로 아르바이트 하는것이고 시화에 일자리가 생기면 다시 오신다고 하십니다.
항상 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서 든든한 디딤돌과 병풍과 같은 딩퉁아웅씨!
이주노동자분들께서 이렇게 갑자기 내 시야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이다. 얼마 전 강제 출국 당한 마슈드와 같이.......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여러분, 정이함께 회원 여러분,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실 딩퉁아웅씨께 힘을 실어 주세요.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로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보내면 아웅씨가 많이
힘내실 것 같습니다.
글쓰는 중에 아웅씨 문자가 왔습니다.
계신 곳이 전남 신안 대광 비취랜드 라고 합니다.
딩퉁아웅씨 H.P : 011-9692-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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