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제전화카드를 사서 그동안 연락 못했던 분들께 전화 좀 했습니다.
아메드, 리쿠, 코코.
다들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리쿠씨랑은 최근 이메일도 몇번 주고 받았는데 조만간 한국에 한번 놀러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조코씨에게도 며칠전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활동하다 작년에 귀국한 조코씨가 아니라 2002년도에 우리 센터 첫 이주노동자 자원봉사자로 등록했던 조코씨입니다.
초창기에 함께 활동했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엘림요양원 윤원장님의 이쁨을 잔뜩 받았던 분인데...
결혼도 하고 8개월된 아기도 있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공부를 다시 하고 있고요. 사진도 보내왔기에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