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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환교육] 사진교육 현장에 가다
작성자 : 이지연 이노기자 작성일 : 2007-08-26 오전 7:08:13 조회수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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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육 그 현장에 가다

매주 사진교육 150분을 비디오로 담아내며

 

 

 

2007.08.23.

이지연 이노기자

 

 

지난 8월 5일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한 '이주노동자 귀환과 본국사회재통합을 위한' 사진교육이 정왕3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처음으로 실시  되었다. 

 

이번 사진교육은 귀환교육의 일환으로 이론수업뿐만 아니라 야외촬영, 스튜디오, 포토샵 보정까지 전문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전반적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모국에 자신감을 갖고 돌아가 할수 있는 사진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입출력은 물론 경영까지 공부하고 응용 활용하는데 이번 교육의 목적이 있다.

 

ⓒ 곽영숙, 8월 19일 사진교육 모습, 삼성디지털 카메라 GX-10 전문가용으로 연습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는 모두 17명의 이주노동자가 신청을 하여 수강하고 있으며, 강사는 우선 삼성 테크윈 웹싸이트 줌인의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는 곽중근 차장이 동료와 함께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강사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 곽영숙, 교육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뛰어다니는 이지연 이노기자

 

교육에 참여하는 이주노동자에게는 삼성 테크윈의 GX-10모델 이 대여되며, 이를 이용하여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 (DSLR)의 기본 사용법부터 실습을 통해 배우고 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업에 빠지게 되는 분들이나 다시 본국으로 돌아 갈때를 대비하여 스스로 복습 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는 동영상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나중에는 CD 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 곽영숙,  용어도 어렵고 카메라도 낯설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니펜씨 팟팅~

한국어가 익숙치 않는 분들을 위해 내국인 봉사자들 수명도 함께 하는 터라 일요일 아침 10시 30분에 시작하는 강의 열기는 무척이나 뜨겁다.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 모두가 14주의 사진교육을 잘 마치고 12월에 수료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곽영숙, 주말도 반납하고 와주시는 고마운 선생님

 

ⓒ 곽영숙, 나실씨 정현지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다시한번 초점을 맞추며 셔터를 누르고 있다.

 

ⓒ 곽영숙, 거의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는 민유택씨지만 제대로 배우려는 욕심만은 누구보다도 크다. 정혜순봉사자가 돕고 있다.

 

ⓒ 곽영숙, 권루미봉사자의 설명을 듣고있는 나빈드라씨는 산재환자로 치료받으면서도 카메라교육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메모리 칩에 담겨있을 사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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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지 훗훗 에어콘이 빵빵하죠 ^^ 이런데서 한국어 공부하면 하는 샘을 내어 봅니다 ^^ 그런데 정말 CD로 만들 수 있나요 지난 번 어렵다구 했는데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글은 이기자님이 사진은 곽팀장님이 찍으셨나요 )[2007-08-28 오전 9:32:11]
신성은 우와~ 재미 있겠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아쉽네요...[2007-08-29 오전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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