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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자산입니다!
작성자 : 아칼[번역 이지연이노기자] 작성일 : 2007-08-26 오전 6:18:40 조회수 : 1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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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자산입니다!

여름 자원봉사자 수련회에 참가한 아칼씨의 소감

 

 

2007.08.23.

아칼, 번역 이지연이노기자

 

 

ⓒ 이지연 이노기자, 8월 12일 자원봉사팀별 활동보고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운영위원장 계영석)는 지난 8월 11일, 12일 양일간 2007 하반기 자원봉사자 수련회를 화성시 제부도에서 개최했다.

 

'정이함께' 등 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을 포함 하여 총 9개국의 50여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첫째날, 공동체놀이를 통해 모두 각자 소개를 하고난 다음 팀을 나눠 제기차기를 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느끼고 서먹서먹했던 봉사자들의 단합을 길렀고, 파키스탄의 자밀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들어준 ‘로띠’를 먹으면서 새로운 음식을 나눠 먹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특히, 밤늦게 시작된 바베큐 파티는 삼겹살, 훈제 닭, 소고기 등의 먹거리와 바닷바람을 맞으며 듣는 나라별 노래 등 즐거운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아침부터 ‘한국어교육’ ,‘컴퓨터교육’ 등 팀별 봉사자들의 중간 보고가 있었고 특히, 상담팀에서는 인권강사 수료식과 함께 생활법률세미나도 간략하게 가졌다.

 

이어, 수바칸 선생님과 김훈 선생님이 준비한 국제이해교육에서는 ‘파키스탄’편으로 파키스탄 전통의상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어보고기도 하고, 파키스탄의 주요 도시와, 언어, 문화 등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다 보니 음식과 잠자리가 모자랐고, 시간 분배가 적절치 못했던 아쉬움이 남지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었던 수련회였다. <이지연 이노기자>

 

 

야간 근무 때문에 무척이나 피곤해서 수련회에 참가하지 않으려 했지만 네팔 모임의 단장으로써 나는 이번 자원봉사자 수련회에 꼭 참석해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피곤했지만 나는 수련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내 친구들과 7시 30분에 센터에서 만났다.

 

출발하는 길, 제부도에선 어떤 일이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다. 그곳에는 국적이 다른 많은 친구들이 이미 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있었다. 우리는 더 많은 다른 나라들이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봉사활동을 배우면서 얻게 되는 최고의 멋진 경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 곽영숙, 11일 저녁 제대로 다 모인 10시가 넘은 시간 정현지 회장이 공동체놀이를 시작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게 했다.

 

ⓒ 곽영숙,  중국의 김성군씨도 해보고, 아래사진 스리랑카의 니란드씨도 해보지만....

 

ⓒ 곽영숙,  제기차기!  제법 자세는 나오는데 여러번 차기는 어렵네요^^

 

ⓒ 이지연 이노기자, 8월 11일 정이함께(회장 정현지)의 공동체 놀이 "제기차기"

 

   제부도에서 하룻밤은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 다. 나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는 서로를 돕는 다는 것 이 아주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은 오직 한나라만을 위해서 열지 않는다. 각기 다른 국가 출신의 사람들과 함께 모든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 이지연 이노기자, 제부도 작은섬에서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등 9개국이 만났어요.

 

ⓒ 곽영숙, 12일 자원봉사자 교육으로 진행된 국제이해교육, 수바칸선생님에 의해 아빠가 파키스탄 사람이 되어 신기했나요? 김훈선생님의 아들 송윤이도 아장아장 "아빠 나도 예쁜 신발 신을래요~"

 

ⓒ 곽영숙,  남자&여자& 중국& 네팔 .... 오늘은 이슬람 문화에 푹 빠져봅니다~

 

물론 그것도 멋지지만 가난한 국가 출신으로써 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과거부터 해왔다.

 

이번 수련회가 끝나면서 지금은 그러한 마음이 더 커졌다. 나는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내 인생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고 싶다. 이런 생각은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친구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 곽영숙,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자원봉사자회 '정이함께'를 중심으로 화합했던 수련회

 

ⓒ 이지연 이노기자, 우리는 그곳에서 친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흥 이주노동자센터의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수련회과 같은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 글을 마친다. 

 

ⓒ 곽영숙, 아칼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친구들이 당신과 함께할테니까요.

 

[원문]Because of  night duty i was very tried so that i have no interest to join the program but being as Nepali community president i must join for the training of  volunteer. That's why even very tried i decided to participate the program and meet all the friends at 7:30pm.

 

In the beginning i was very exited what will happen there on the spot. There were many friends from different countries. We share our traditional cultural to each other .We knew many more thing about different countries. It was such a great period that we got chance to learn about volunteer service.

 

      We knew the information about what facility get for the employer in Korea. The other thing the Korean friends promise that they will always ready to help us through siheung migrant being close to all Nepalese friends. Any way that one night program is the most important day of my life, to make new friends, new experience and i knew helpful is the most important property for the human beings.


      I would like to suggest (advice) the friends of siheung migrant workers center that such a program held not only one country, promote to other different countries it would be great(appreciate). Having the program help the poor countries whose uneducated person's life. However ,how i was thinking my desire to help the person in the past, today it be come double, from getting education after finishing the program. I determine to help the poor disable person in the whole of my life and i thought that not only me but all the other friends gathering the program also thought same as me.


      At the last i would like to thanks friends of siheung migrant workers center with hoping such a program will be held in the coming days to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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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지 아칼씨 같이 자리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미흡한 준비에 열심히 제기차 주신 여러문 감사해요 다음엔 딱지치기 할까 생각 중인데 ^^ 하여간 번역하시느냐구 고생하셨군요 이기자님 기사 잘 보구 있습니다.[2007-08-28 오전 9:27:12]
0fjk tits in01 Board.. Nifty :)[2011-07-02 오후 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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