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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오전 9시 40분경 보내온 메시지에,
10시경 출산을 위한 수술에 들어가신다더니
오후 2시 26분경 다시 소식을 주셨어요.
3.2Kg의 잘생긴 아드님을 보셨답니다.
여러분 모두 축하해주세요!
지난 4월 29일 체육대회때의 김원희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기억나네요.
^^;;
4월 29일 체육대회에서 노랑색의 땅팀으로 베트남 사람이 되었던 김원희선생님
배불뚝이 선생님이 어찌나 응원을 잘하며 뛰어다니시던지,
베트남 학생들이 모두 반해서 수상으로 받은 쌀 한 포대를
김원희선생님께 다시 전해달라는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지난주 일요일 24일에는 전화로 한국어교실 학생들이 몇명이냐고
물으시더니, 학생수보다 넉넉하게 아이스케이크(일명 하드)를 사오셨다구 들었습니다.
4월 29일 체육대회에서 수바칸씨께 안겨 쥬베르 아저씨를 응원하는 꼬마여자친구가 김원희선생님의 딸입니다. 이제 동생이 생겼으니 의젓해지겠죠~
고마우신 선생님 진심으로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예쁜아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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